중국에서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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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잦은, 특히 해외출장이 잦은 경우
이 친구의 쓰임새가 아주 유용하다.
각국마다 전원플러그의 생김새와 크기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다양하다보니 이런 멀티 플러그가 없이 출장을 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몇년전, 중국에서 구입한 노트북을 들고 한국에 갔다가
전원플러그를 꽂을 데가 없어 결정적인 순간에 사용을 못햇던 뼈아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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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이친구를 마주친 순간 딱이다 싶어 제깍 구입했다.
크기가 휴대하기 적당하고
거의 모든 플러그 종류가 소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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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눌러 단자간 거리 조절


2007/06/05 11:08 2007/06/05 11:08
화랑

이런게 있었군요 ^^
얼마전에 필리핀여행을 갔는데 수도 마닐라는 그렇지 않은데 변두리쪽 호텔은 한군데만(그것도 플러그) 제외하고는 다 110V라서 디지털 카메라 배터리 충전하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Jxx

휴대용 기기가 많아지면서 전원,케이블 등 살짝 골치아파지는것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