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5/05/30 18:04 Filed under Daily Story 외출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진짜 날씨 좋다...라고 진작부터 생각 하고 있었는데..우리 아파트 단지안...우리집에 거의 도착했을때.. 눈을 사로 잡은 풍경...세탁손가?그럴리가 세탁소에서 옷을 저리 널부러뜨려 놓을리는 없고...눅눅한 상해 날씨간만의 쨍한 태양아래 장농안의 옷이 몽땅 나온것이겠지..아무튼 오래간만에 보는 풍경이라 잠시 차를 세우고 한컷!!! 2005/05/30 18:04 2005/05/30 18:04
Posted by Jxx Tag 날씨, 상해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No Trackback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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