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LOFT라고 하는 벼룩시장에 다시 갔습니다.

벼룩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저를 반겨준것은 바로 토끼인형이었습니다. 표정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잽싸게 찍었습니다.


저는 구경할 땐 배고픔을 절~대로 느끼지 못해요. 아마 다들 그런 경험 한 번 쯤은 있을거에요.
배도 고프고 더위 때문에 끈적끈적하고... 식당을 찾았는데 식당이 별로없어요. 한 3개 정도?
저는 두 가지 조건에 만족하는 식당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답니다. 1. 시원한 곳 2. 맛있는 곳
제가 선택한 곳은 일본 식당이었던것 같아요. 우리 가족 네명이 각각 한가지씩 음식을 시켰는데 제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배도 고프고 더위 때문에 끈적끈적하고... 식당을 찾았는데 식당이 별로없어요. 한 3개 정도?
저는 두 가지 조건에 만족하는 식당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답니다. 1. 시원한 곳 2. 맛있는 곳
제가 선택한 곳은 일본 식당이었던것 같아요. 우리 가족 네명이 각각 한가지씩 음식을 시켰는데 제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