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요즘 크리스마스 이미지에 꽂혀있는 이루랑 엄마랑 시내구경 갔다왔다.
휴일에도 어김없이 학원 다녀야 하는 불쌍한 학생들을 위해 학원에서 하루 쉰다 하여,
집에만 쳐박혀 있는 것보다,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나는 남산을~
차암~ 많이도 걸었다.
2020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요즘 크리스마스 이미지에 꽂혀있는 이루랑 엄마랑 시내구경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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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쳐박혀 있는 것보다,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나는 남산을~
차암~ 많이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