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 놀러갔다가 강아지 인형에 꽂혀서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흔쾌히 사주셔어요. 보들보들해서 이름을 보돌이라고 지었지요. 소서의 토끼인형과 인증샷 이케아의 맛있는 점심은 싹싹 비워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