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봄인가보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기분이 좋아 가족들이 모두 꽃시장으로 갔다. 각자 맘에 드는 꽃도 골랐고 아빠가 잘 흙을 골라준 텃밭에 맨 앞자리에다 꽃을 심었다. 잘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