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을 하러 집근처에 있는 봄빛의원에 갔다.
아플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말에 아빠는 아픈게 아니고 따끔한 것 뿐이라고 했지만
주사를 맞아야 하는 대목에서는 의사선생님에게 나도 모르게 [살려주세요] 해버렸다.
아래는 주사 맞기전 우리의 심정을 엿볼 수 있는 침울한 분위기의 사진.
예방접종을 하러 집근처에 있는 봄빛의원에 갔다.
아플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말에 아빠는 아픈게 아니고 따끔한 것 뿐이라고 했지만
주사를 맞아야 하는 대목에서는 의사선생님에게 나도 모르게 [살려주세요] 해버렸다.
아래는 주사 맞기전 우리의 심정을 엿볼 수 있는 침울한 분위기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