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랑 지율이랑 모였다. 모이면 놀아야지... 사진을 편집해주는 앰. 세상 편해졌다 편해졌어. 내이모가 끼었으니, 막내이모 컨셉에 맞게... 절대 우리 어린이들의 컨셉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