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오랜만에 청계산을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늘 가던 옥녀봉(375m)을 뛰어넘어 매봉(582.5m)에 도전하여 성공하였습니다.
다리가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비추천
Copyright @ Jxx & Family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기분은 진짜 좋더라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