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아빠엄마랑 공원에 나가 베드민턴을 쳤다.
그냥 가볍게 운동을 하고 올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너무 열심히 치게 되었다.
그래서 두 볼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땀도 많이 났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 나니 발갛게 달아오른 내 볼의 색깔과 옷 색깔이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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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Oct 201322:48Read More
2013 나눔대축제
월드컵공원에서 하는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다녀왔어요. 전세계의 힘들게 살고 있는 어린이들,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언니오빠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부하는 방법도 다양하고, 도와주는 나라나 대상들도 제각각이어서 좀 ...BySoSeo Views850 -
03Oct 201316:22Read More
청계산 매봉 정복
오랜만에 청계산을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늘 가던 옥녀봉(375m)을 뛰어넘어 매봉(582.5m)에 도전하여 성공하였습니다. 다리가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BySoSeo Views620 -
28Sep 201322:07Read More
가을 구룡산에 올랐다.
구룡산에 가기로 올라가기로 했다. 아빠랑 엄마랑 소서랑 산에 열심히 올라갔다. 중간에 너무나도 우연히 서진이랑 서진이 엄마랑 민준이를 만났다. 정말 뜻밖이었다. 덕분에 참 재밌고 신나는 구룡산 등산이 되었다. 그리고 토실토실 밤이랑 도토리랑 많이 주...ByIRoo Views372 -
21Sep 201320:38Read More
얼굴과 옷이 같은 색
주말이라 아빠엄마랑 공원에 나가 베드민턴을 쳤다. 그냥 가볍게 운동을 하고 올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너무 열심히 치게 되었다. 그래서 두 볼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땀도 많이 났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 나니 발갛게 달아오른 내...ByIRoo Views268 -
18Sep 201321:52Read More
추석 음식 만들기
우리 가족은 추석이라서 가양동 할머니 집에 갔다. 소서와 엄마와 나는 가양동에 가면 요리하는 것을 도와야 한다. 요번에도 그랬다. 나는 요리 돕는게 재미있고 좋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박 썰고 고구마 썰고 대파, 쪽파, 소시지도 썰었다. 또, 계란을 깨고 ...ByIROO Views304 -
18Sep 201320:37Read More
허준 박물관
1. 방문한 곳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 가양동의 유적지 : 허준박물관 - 허준박물관을 답사 장소로 선태간 이유 : 유명한 한의사 허준과 동의보감을 좀 더 일소 싶었기 때문에 2. 내가 찾은 자료 ① 한강이 바로 앞에 있다. ② 근처에 김포공항...ByIRoo Views291 -
07Sep 201322:11Read More
애벌레가 된 소서
사촌오빠 결혼식 끝나고 할머니랑 큰아빠가 우리집에 감깐 들렸다 가셨다. 할머니 도착하시기 전에 밥상 커버 속에 들어가서 조금 놀았다. 먼지 많은데 들어가 논다고 엄마한테 혼나긴 했지만, 그래도 애벌레가 된 기분이었다.BySoSeo Views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