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가 만들었던 가락을 살려보기로 했다.
앞뒤로 조금 늘이고 가사를 붙이고 소서의 피아노 실력에 맞게끔 왼손 반주도 넣어주었다.
가사는 얼마전부터 가꾸기 시작한 텃밭을 연상하며 적어넣었다.
제목은 [꿈꾸는 텃밭]
소서가 신나서 피아노를 쳐보더니만
아빠, 이부분은 [라]보다는 [시]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은데??? 이런다.
[시]로 바꿔서 연주해보니 그것이 맞았다.
아빠는 머쓱~!
소서가 만들었던 가락을 살려보기로 했다.
앞뒤로 조금 늘이고 가사를 붙이고 소서의 피아노 실력에 맞게끔 왼손 반주도 넣어주었다.
가사는 얼마전부터 가꾸기 시작한 텃밭을 연상하며 적어넣었다.
제목은 [꿈꾸는 텃밭]
소서가 신나서 피아노를 쳐보더니만
아빠, 이부분은 [라]보다는 [시]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은데??? 이런다.
[시]로 바꿔서 연주해보니 그것이 맞았다.
아빠는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