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있는 한미 사진 미술관에서 체험학습(?)을 했다.
아이들의 체험학습도 의미가 있겠으나,
1970년대부터의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해 놓은 것이... 이루소서의 부모세대로서는 낯설지 않은 풍경들이 많아, 엄마아빠가 오히려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전시된 사진은 촬영이 허가되어 있지 않으므로 밖에 걸려있던 연대기(?)를 살짝 찍어왔다.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 디자인이며 직관성이며 잘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잠실에 있는 한미 사진 미술관에서 체험학습(?)을 했다.
아이들의 체험학습도 의미가 있겠으나,
1970년대부터의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해 놓은 것이... 이루소서의 부모세대로서는 낯설지 않은 풍경들이 많아, 엄마아빠가 오히려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전시된 사진은 촬영이 허가되어 있지 않으므로 밖에 걸려있던 연대기(?)를 살짝 찍어왔다.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 디자인이며 직관성이며 잘 만들어 놓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