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열심히 그려서 제출했던 상상그리기 대회 작품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소서가 샤갈상. 이루는 수상하지 못했지만 뭐 다음에 잘하면 되니까...
수상작들이 양재동 근린공원에 전시되었는데,
아이들의 색과 그림도 좋지만 그 뒤에 펼쳐진 근린공원의 가을은 그 색이 참으로 경이롭다.
줄넘기 상장
전시용 - 교내 백일장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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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소서 각방 쓰기 시작
이제부터 우리가 각방을 쓰기로 하였다. 그래서 엄마가 새 책상을 하나씩 사주셨다. 인터넷으로 주문할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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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중국식 샤브샤브
엄마가 몸살로 아파서 저녁식사 준비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빠가 나가서 장도 봐오고 재료도 손질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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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크리스마스 트리
솔방울을 주워다가 녹색 물감을 칠했다. 화분은 엄마가 악세사리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어 주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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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리기 대회 수상
이전에 열심히 그려서 제출했던 상상그리기 대회 작품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소서가 샤갈상. 이루는 수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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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용 - 교내 백일장 수상작
이루랑 소서가 교내 백일장에서 수상한 적이 있었는데 이 작품을 전시용 판넬로 꾸며 오라고 해서, 온가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