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계시는 심천으로 가서~ 아빠가 퇴근하길 기다리며 아빠 회사 옆에있는 쇼핑센터 잔디밭~
아빠 집 옆에 있는 AEON 슈퍼마켙 푸드코드에서 젤로 좋아하는 마라탕을 맛있게 먹음.
환러하이안(欢乐海岸) 가서 망고 슬러시도 먹고, 구경도 하고~ 우리 아지트인 할리스커피 카페가 사라져서 별수없이 별다방에서 쉬었음.
월마트 들어가기 전에 옆에 있는 쇼핑몰에서 구경
홍콩으로 넘어가서 보고, 먹고,또 보고, 또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