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소서랑 인사동을 구경왔다.
인사동 쌈지길은 길목마다 가게마다 개성들이 있었고 참 볼만했다.
그리고, 운현궁도 가보았는데
운현궁은 조선의 26대 왕이자, 흥선 대원군의 둘째 아들인 고종이 나고 자란 곳이라 한다.
옛날에는 궁궐보다 컸다고 하는데 지금은 일부분만 남아있다.
엄마랑 소서랑 인사동을 구경왔다.
인사동 쌈지길은 길목마다 가게마다 개성들이 있었고 참 볼만했다.
그리고, 운현궁도 가보았는데
운현궁은 조선의 26대 왕이자, 흥선 대원군의 둘째 아들인 고종이 나고 자란 곳이라 한다.
옛날에는 궁궐보다 컸다고 하는데 지금은 일부분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