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경주 기행을 갔다.
가는데만 4시간이나 걸렸는데
왕이 살았던 반월성, 똑똑한 신라사람들이 얼음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석빙고,


그리고 황를사지의 다보탑과 석가탑, 불국사, 석굴암 등을 보았다.
멀어서 힘들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친구들과 경주 기행을 갔다.
가는데만 4시간이나 걸렸는데
왕이 살았던 반월성, 똑똑한 신라사람들이 얼음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석빙고,
그리고 황를사지의 다보탑과 석가탑, 불국사, 석굴암 등을 보았다.
멀어서 힘들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