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으니 떡국을 먹어야 한살을 먹는거지요.
오후엔 창밖으로 하얀 눈이 폴폴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루가 눈이 온다고 하며 창가로 뛰어가길래 저도 달려가서 봤어요.
너무 예뻤어요.
새해가 되었으니 떡국을 먹어야 한살을 먹는거지요.
오후엔 창밖으로 하얀 눈이 폴폴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루가 눈이 온다고 하며 창가로 뛰어가길래 저도 달려가서 봤어요.
너무 예뻤어요.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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