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있는 '쁘띠프랑스'라는 곳에 갔다.
그곳에는 유럽인형 전시관, 오르골 하우스, 셍텍쥐베리 전시관 등 재밌을만한 곳이 많았다.
프랑스 전통 주택 전시관도 갔다. 귀부인들이 쓰던 모자도 있었고, 화장실에는 목욕통도 있었는데 뚜껑이 없었다...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혼났다.
가평에 있는 '쁘띠프랑스'라는 곳에 갔다.
그곳에는 유럽인형 전시관, 오르골 하우스, 셍텍쥐베리 전시관 등 재밌을만한 곳이 많았다.
프랑스 전통 주택 전시관도 갔다. 귀부인들이 쓰던 모자도 있었고, 화장실에는 목욕통도 있었는데 뚜껑이 없었다...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