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눈이 펑펑 쏟아지던 1월 6일 밤
중국에 파견나가 있던 아빠가 돌아와서 가족과 합류한 날이기도 하고...
이루는 슬리퍼에 맨손으로 집앞 골목에서 눈사람을 기어이 만들고야 말았다.
2021년
첫눈이 펑펑 쏟아지던 1월 6일 밤
중국에 파견나가 있던 아빠가 돌아와서 가족과 합류한 날이기도 하고...
이루는 슬리퍼에 맨손으로 집앞 골목에서 눈사람을 기어이 만들고야 말았다.
2021.2.6 새신발
2021.1.12 염색하깅
21년 첫눈, 눈사람
홍콩 카운트다운
20년 여름방학 이루의 다이어트 식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토리 옷을 만들었다
My two fish died, too.
My two fish d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