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야채나 고기를 김밥에 넣는 재료 크기로 썬다.
또띠아를 넓게 편다.
또띠아 위에 양상추를 또띠아의 반만큼만 펴서 올린다.
양상추 위에 썰어놓은 야채나 고기를 올린다.
그 위에 머스터드 소스나 칠리 소스를 적당량 뿌린다.
우선 재료들을 올려놓은 부분의 양쪽 끝을 한번 접어놓아서 재료들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 다음, 김밥 말듯이 돌돌 만다.
그러면 맛있는 브릿또가 된다.
이걸 들고 구룡산 정상까지 갔다.
들고가기는 아빠가 들고 갔는데,
먹기는 엄마랑 서진이 엄마가 다 먹어버렸다.
2013.09.28 21:32
브릿또 - 요리교실
조회 수 381 추천 수 0 댓글 4
-
브릿또 - 요리교실
-
삼색상투과자 - 요리교실
-
떠먹는 식빵 피자 - 요리교실
-
블루베리케익-요리교실
-
가지 커틀렛 - 요리교실
-
요리교실 - 초코크랙쿠키
-
요리교실
-
카레 주먹밥
-
치킨 스넥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