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네 까페에 갔다.
비록 지원이는 없었지만 소현&소미와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 아이스 쵸코라는 음료를 마셨다.
이루는 맛있었는지 쭉쭉 들이켰다.

까페 근처에는 두개의 놀이터가 있었는데, 우리는 두군데 모두 가서 놀았다. 자전거 페달을 돌려 게임하는 기계가 있었는데 우리 모두는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하나같이 노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이루가 좀 위험해보이는 것에 도전했다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있긴 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지원이네 까페에 갔다.
비록 지원이는 없었지만 소현&소미와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 아이스 쵸코라는 음료를 마셨다.
이루는 맛있었는지 쭉쭉 들이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