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청계산을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늘 가던 옥녀봉(375m)을 뛰어넘어 매봉(582.5m)에 도전하여 성공하였습니다.
다리가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청계산을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늘 가던 옥녀봉(375m)을 뛰어넘어 매봉(582.5m)에 도전하여 성공하였습니다.
다리가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2013 나눔대축제
청계산 매봉 정복
가을 구룡산에 올랐다.
얼굴과 옷이 같은 색
추석 음식 만들기
허준 박물관
애벌레가 된 소서
기분은 진짜 좋더라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