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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과 우동
교회갔다와서는 엄마가 점심을 만들어주셨어요. 볶음밥과 우동~~ 우동은 소서가 정말 좋아하는거지요. 볶음... -
1000 조각짜리 퍼즐 맞추기
엄마가 퍼즐을 사오셨어요. 가격이 싸서 사오셨다네요. 한개 1500원. 근데 1000조각짜리예요. 지금까지 500... -
수제비 반죽
엄마가 맛있는 감자탕을 해주시고는 국물이 남아서 수제비 반죽을 조금 넣어 먹자 하셨어요. 반죽을 떼어 넣...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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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칩 쿠키
이번주에도, 이루가 방과후 수업인 [요리 실습]에 다녀왔어요. 쵸코칩 쿠키를 만들어 왔는데 아주 맛이 있네... -
아름다운 어린이 그림전 출품작
[아름다운 어린이 그림전]이란게 있다 한다. 여기에 출품해보려고 소서와 이루가 그림을 그렸다. 소서의 그... -
단호박 찰떡
주말, 이루가 방과후 수업으로 요리수업이 있다며 학교를 다녀오더니 단호박 찰떡을 만들어왔어요. 생각보다... -
아빠의 근속 상패
아빠 회사에서 근속 상패라는걸 줬대요. 학교로 말하면 개근상 같은거래요. 15년동안 계속 일했던 것에 대해... -
쫑즈 (粽子)
중국에 있을 때 함께 일했던 친구들이 쫑즈를 보내왔다. 단오절의 대표적인 음식인데, 이루소서가 어렸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