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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ar 201316:41
텃밭 가꾸기
집 옆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빈 땅이 있었어요. 말라비틀어진 나무들하고 잡초들이 많아서 못쓰는 땅같았는데요. 이 땅을 살려보기로 했어요. 땅을 정리했고요. 마사토랑 퇴비랑도 섞어주었고, 물을 듬뿍 주었어요. 그런 후에 씨앗을 심어주었어요. 그...ByIRoo Views1273 -
31Mar 201316:03
작은 공간 떡볶기 먹기
아빠 차에서 아빠 카메라로 아빠 몰래 이루가 사진을 찍어 줬어요. 교회갔다가 양재역 근처에 은광여고 골목에 있는 [작은 공간]이라는 떡볶기집에 다같이 갔어요. 서진이도 같이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오는 길에는 맥도날드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사멋었...BySoSeo Views1910 -
24Mar 201314:15
시민의 숲에 놀러 갔어요
이루랑 아빠랑 시민의 숲에 자전거 타러 갔어요. 아빠가 자전거 타고 시민의 숲 안가본 곳까지 돌아다녀 보라고 하셨지만 이루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는 소심해서 안가본 곳은 잘 못가~ 길잃어 버릴까봐~~~] 나무와 함께 놀았어요. 아래의 사진에는 소서...BySoSeo Views1728 -
17Mar 201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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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ar 201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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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ar 201317:43
이번에는 청계산 도전
청계산 옥녀봉까지 다녀왔어요. 겨우내 얼어있던 산길이 녹으면서 완전히 질퍽질퍽한 진흙탕이 되었어요. 매우 조심해야 했고, 힘도 많이 들었어요~ 아빠는 발목을 삐었답니다.ByIRoo Views546 -
09Mar 201316:59
구룡산 정복
엄마랑 아빠랑 이루소서는 주말 아침 일찍 구룡산 등산을 갔다 왔어요. 일찍 일어나서 올라가니까 사람도 많지 않고 힘도 덜 들고 참 재미있었어요.BySoSeo Views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