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가 집에 살짝 들렀다 갔다.
막내이모부가 낚시를 다녀왔는데, 직접 잡은 송어를 직접 회까지 떠서 나눠먹자고 가져다 준 것이다.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나누어 주고자 직접 문앞에까지 달려와 준 것에 심심한 감사를.
더불어... 자주 이래주기를... ㅎㅎ
막내이모가 집에 살짝 들렀다 갔다.
막내이모부가 낚시를 다녀왔는데, 직접 잡은 송어를 직접 회까지 떠서 나눠먹자고 가져다 준 것이다.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나누어 주고자 직접 문앞에까지 달려와 준 것에 심심한 감사를.
더불어... 자주 이래주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