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삼겸살이나 고기를 구워 쌈싸먹을 때 상추 또는 깻잎을 이용하는데
쌈배추를 추천해본다.
향긋하고 크기도 알맞다.
쌈재료로서 뿐만 아니라 그냥 무쳐 먹어도 아주 맛있을거다.
처음 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거 봄동 아니야? 하는 반응이었으나
봄동과는 또 틀린것 같다.
서울에서는 대형마트에 가도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
아는 분이 이렇게 푸짐하게 챙겨 넣어주신 덕분에
온가족이 향긋한 쌈배추를 넘치도록 즐겼다.
보통은 삼겸살이나 고기를 구워 쌈싸먹을 때 상추 또는 깻잎을 이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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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거 봄동 아니야? 하는 반응이었으나
봄동과는 또 틀린것 같다.
서울에서는 대형마트에 가도 구하기 힘들다는 단점.
아는 분이 이렇게 푸짐하게 챙겨 넣어주신 덕분에
온가족이 향긋한 쌈배추를 넘치도록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