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거림에도 크리스마스 스타일이 있다.

맹장 터져서 수술하고 누워있는 이루 입원한 이루 돌보러 갔다가 환자 밥 뺏어먹는 소서

   

                    생일이라 애들이랑 강남역에서 만나서 마라탕 먹고 인생네컷 찍고 또 루프탑 카페가서 사진도 찍었징

10시에 막내이모 차 타고 출발해서 지율이랑 소서 데리고 남이섬으로 감 11시 반에 도착해서 닭갈비랑 막국수 마시기 ㅎㅎ       막내이모랑 김소서는 배타고 남이섬 들어가고 지율이랑 나는 짚라인 타고 들어가기로 함 ㅠㅠ 짚라인 타고 들어가는 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