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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22:17

아빠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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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족들을 위해 아빠가 해주는 요리
서툴고 익숙하지 않지만 의욕만 앞서는 아빠가 나서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 각종 식재료와 양념재료들을 무지막지하게 사온다.
- 재료준비와 조리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 그러면서 주방이 난장판이 된다.
- 그 결과, 양은 많지만 맛이 그닥 대단하지는 않다.
- 해준다니 고맙지만 또해준다고 할까봐 고민된다.
- 결국, 막판에 엄마가 투입되어 맛조절 및 정리한다.
이렇다.

 

돼지고기 피망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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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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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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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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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몇개 하고 몸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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