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계시는 아빠가 오셨다.
가족이 다함께 가평에 놀러갔다.
펜션이 그렇게 환상적이지 않았지만 펜션은 역시 바비큐를 겻들여줘야 정답
저녁을 든든히 먹고 나서는 방에서 빈둥거렸는데
TV방송 채널에 우리가 좋아하는 비투비가 계속 나와서 그것만 계속 시청.
열심히 사진 찍는 소서 뒤로 잡인 이루. ㅎㅎㅎ
다음날에는 드론을 가지고 놀아보기도 했고
돌아오는 길에는 춘천에서 유명한 닭갈비를 맛있게~~~
여행은 좋지만
사춘기 소녀는 늘 피곤하다 가는길 오는길에 차안에서는 내내 잠만 쿨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