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가양동 할머니 댁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댁 근처에 있는 선유도 공원에 들러서 구경하고 왔다.
선유도라는 이름은 선녀가 놀다간 섬이라는 뜻이고
풍경이 예뻐서 사진촬영을 취미로 하는 언니오빠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음...
사실 난 별로였다. ^^
추석날 가양동 할머니 댁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댁 근처에 있는 선유도 공원에 들러서 구경하고 왔다.
선유도라는 이름은 선녀가 놀다간 섬이라는 뜻이고
풍경이 예뻐서 사진촬영을 취미로 하는 언니오빠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음...
사실 난 별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