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이가 왔을 때 화교성에 있는 벼룩시장을 갔다.
주말에만 한달에 두번정도 열리는 벼룩시장
벼룩시장도 볼만했고 풍경좋은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벼룩시장은 여느곳과는 다른 특색이 있는데, 흔하디흔한 물건을 가져다 파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제품들을 가져다 파는 곳이 많다는 것이다.
엄청 큰 큐브에 도전하는 이루
입구가 예뻤던 작은 꽃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