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의 오른쪽 끝즈음엔 라는 해변이 있다.
버스를 타면 안막혀도 한시간 넘게 가야 하는 비교적 먼거리인데, 우리는 힐링하기로 작정을 하고 그곳에 있는 호텔에 묵기로 하였다.
호텔에 체크인하고 바로 슈퍼맨 놀이
호텔에서는 테라스에서 바다가 바로 보여 좋았다.
바다는 파랗고 상쾌했다.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이루소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놀았다.
바로 옆으로는 유명브랜드의 아울랫이 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쇼핑을~~ 엄마 운동화 한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