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종묘를 갔다.
조선시대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다고 한다.
그 옆에는 조선시대 왕과 가족들의 정원이었던 비원이 있다.
아빠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그 비원과 담벼락 하나를 두고 붙어있었다고 했다.
날씨도 좋고, 선생님의 설명도 좋았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더욱 좋았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종묘를 갔다.
조선시대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다고 한다.
그 옆에는 조선시대 왕과 가족들의 정원이었던 비원이 있다.
아빠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그 비원과 담벼락 하나를 두고 붙어있었다고 했다.
날씨도 좋고, 선생님의 설명도 좋았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더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