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송어축제에 갔다.
이루랑 나는 한마리도 못잡았지만
엄마랑 큰이모랑 송어를 잡아서 모두 다섯마리나 잡았다.
송어를 가지고 돌아와서는 막내이모부가 회를 떠주었다.
맛있게 먹었다.
추운데 밖에 있어서 그런지 감기가 걸리고 말았다. 콜록~!
가평 송어축제에 갔다.
이루랑 나는 한마리도 못잡았지만
엄마랑 큰이모랑 송어를 잡아서 모두 다섯마리나 잡았다.
송어를 가지고 돌아와서는 막내이모부가 회를 떠주었다.
맛있게 먹었다.
추운데 밖에 있어서 그런지 감기가 걸리고 말았다. 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