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에 갔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가구 인테리어 전문 매장이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가구랑 장식품들이 많아서 마치 우리집인 것처럼 놀았다.
뭐 사러 갔다기 보다는 놀러간거, 먹으러간거나 다름 없었다. 히히...








그리고 거기서 스포카라고 하는 전등을 샀다.
고민끝에 "꾸루꾸루"라고 부르기로 했다.
인민폐 99원인데 우리나라돈으로 15000원정도이다.
너~무 좋았다. 내일은 모든것이 인민폐 10원이라는 곳에 갈 것이다.
왕차 사겠다.
30도는 족히 넘고 엄청 덥지만 우리집에서 가까우니 그래도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