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현대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근현대미술전을 관람하러 갔다.
1920년~1970년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들이 그린 유명한 그림들을 한군데 모아놓은 것이라고 들었다.
나랑 이루는 모두다 처음보는 그림이었지만 엄마랑 아빠는 학교다닐 때 책에서 봤던 그림들이 꽤 있다고 했다.
그런 그림들을 실제로 보는 기회가 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입구에는 줄을 엄청 길게 섰고 전시관 안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솔직이 이런 그림을 왜 잘그렸다고 하고 비싸다는 거지? 하는 그림도 좀 있었다.
이유가 있겠지 뭐~
1950년도에 우리나라에 전쟁이 났었다고 하는데, 화가들은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쟁중에도 그림을 계속 그리게 되는 신비로운 힘이 있나보다.
나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림 한장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해 내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 것인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전시장 안에는 사진촬영 금지라고 해서 사진이 없다.
1920년~1970년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들이 그린 유명한 그림들을 한군데 모아놓은 것이라고 들었다.
나랑 이루는 모두다 처음보는 그림이었지만 엄마랑 아빠는 학교다닐 때 책에서 봤던 그림들이 꽤 있다고 했다.
그런 그림들을 실제로 보는 기회가 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입구에는 줄을 엄청 길게 섰고 전시관 안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솔직이 이런 그림을 왜 잘그렸다고 하고 비싸다는 거지? 하는 그림도 좀 있었다.
이유가 있겠지 뭐~
1950년도에 우리나라에 전쟁이 났었다고 하는데, 화가들은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쟁중에도 그림을 계속 그리게 되는 신비로운 힘이 있나보다.
나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림 한장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해 내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 것인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전시장 안에는 사진촬영 금지라고 해서 사진이 없다.

전시장 가기 전에 세종문화회관 앞에 잠깐 들러 이것저것 구경했다.
날씨도 좋고 재미있는 것들도 많이 있었다.
날씨도 좋고 재미있는 것들도 많이 있었다.


전시장인 현대미술관은 덕수궁 안에 있었는데
덕수궁에는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 아주 예뻤다.
덕수궁에는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 아주 예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