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몸살로 아파서 저녁식사 준비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빠가 나가서 장도 봐오고 재료도 손질하고 다듬어서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를 만들어 주셨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래도 음....
엄마가 해준 것보다 훨씬 맛있었거나, 너무 맛있어서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린 정도는 아니었다... 히히
엄마가 몸살로 아파서 저녁식사 준비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빠가 나가서 장도 봐오고 재료도 손질하고 다듬어서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를 만들어 주셨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래도 음....
엄마가 해준 것보다 훨씬 맛있었거나, 너무 맛있어서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린 정도는 아니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