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눈꽃축제에 갔다.
눈으로 조각한 것들도 보고 설벽도 탔다.
또 조그만 얼음덩어리를 구해서 조각을 해보기도 했다.
전문가보다는 못했지만 처음치고는 꽤 잘한 것 같았다. 제목은 [배 나온 펭귄]이었다.
원래는 새였는데 하다보니 펭귄 같아졌다.
커서 조각가도 해볼까 한다.
* 2014년 1월 3일 오전
* 강원도 대관령 눈꽃축제장
대관령 눈꽃축제에 갔다.
눈으로 조각한 것들도 보고 설벽도 탔다.
또 조그만 얼음덩어리를 구해서 조각을 해보기도 했다.
전문가보다는 못했지만 처음치고는 꽤 잘한 것 같았다. 제목은 [배 나온 펭귄]이었다.
원래는 새였는데 하다보니 펭귄 같아졌다.
커서 조각가도 해볼까 한다.
* 2014년 1월 3일 오전
* 강원도 대관령 눈꽃축제장
'조각가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