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모양 커피박스...
커피박스를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까페를 주제로 했습니다.
먼저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어울리는 색의 물감으로 스케치 한 곳을 칠했습니다.
그리고, 싸인펜으로 세부적인 곳은 조금 더 꾸몄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옆면의 나무가 있는 정원 풍경이 맘에 듭니다.
새와 꽃 시계...
넵킨에 그려져 있는 새와 꽃을 모양 그대로 잘 오려서 시계에 붙인 다음, 나뭇잎, 줄기, 풀밭, 하늘, 구름을 어울리게 그려넣었습니다.
엄마가 만든 것보다 내가 만든 것이 훨씬 예쁘다고 확신합니다.
안지어 손거울...
파여져 있는 부분을 예쁘게 색칠한 다음, 무늬를 그려넣어서 예쁘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아직 안지어서, 이름이 [안지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진짜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