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갈래 묶은 애가 일기장을 받아서 기분이 좋은데 막상 쓰려고 하니까 쓸게 없었다.
그걸 본 그 애의 동생이 놀렸다.
그래서, 언니는 화가 나서 동생 머리를 쥐어박았다.

양갈래 머리가 평소 달리기에서 1등을 해서 반대표로 뽑혔다.
반대항 경기에 참가해서 열심히 뛰어서 이겼지만 너무 힘들어서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땀범벅이 된 채로 다음 수업을 들어갔다.
아래는 아무거나 막 그린 연습 그림



양갈래 묶은 애가 일기장을 받아서 기분이 좋은데 막상 쓰려고 하니까 쓸게 없었다.
그걸 본 그 애의 동생이 놀렸다.
그래서, 언니는 화가 나서 동생 머리를 쥐어박았다.

양갈래 머리가 평소 달리기에서 1등을 해서 반대표로 뽑혔다.
반대항 경기에 참가해서 열심히 뛰어서 이겼지만 너무 힘들어서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땀범벅이 된 채로 다음 수업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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