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에 다녀왔어요.
롤러코스터는 아예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봤어요.
바이킹도 안타려고 안타려고 버티다가 겨우 타봤는데... 타고난 소감은요...
토할뻔 했다... 어지러웠다... 심지어는 화났다....
이루소서는 스릴을 즐길 팔자는 아닌 모양입니다.
서울랜드에 다녀왔어요.
롤러코스터는 아예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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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뻔 했다... 어지러웠다... 심지어는 화났다....
이루소서는 스릴을 즐길 팔자는 아닌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