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매헌 청소년 문화제 그리기, 글짓기 대회가 있었다.
이루랑 소서도 참가해서 출품했었는데 이루가 글짓기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서는 좀 서운했던 모양이다. 자기도 글 잘쓰는데 이루만 상받는게 아쉬울만도 하다.
그래도 시상식장에 같이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윤봉길 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매헌 청소년 문화제 그리기, 글짓기 대회가 있었다.
이루랑 소서도 참가해서 출품했었는데 이루가 글짓기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서는 좀 서운했던 모양이다. 자기도 글 잘쓰는데 이루만 상받는게 아쉬울만도 하다.
그래도 시상식장에 같이 가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