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핸드폰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둘이서 한참을 꺄르르대던 이루소서.
뭘했길래 그리 즐거웠을까... 봤더니
이모티콘의 표정을 하고 엄마의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댔던 것이다.
더 놀라운 건.... 엄마는 이걸 정말 이모티콘처럼 쓰고 있다는 사실...
이 세여자... 정말... 웃.긴.다.
엄마의 핸드폰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둘이서 한참을 꺄르르대던 이루소서.
뭘했길래 그리 즐거웠을까... 봤더니
이모티콘의 표정을 하고 엄마의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댔던 것이다.
더 놀라운 건.... 엄마는 이걸 정말 이모티콘처럼 쓰고 있다는 사실...
이 세여자... 정말...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