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섬에 갔다.
맨 처음에는 유리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며 사진을 찰칵! 찰칵! 찍었다.
동물, 버섯, 마차, 피노키오, 새 등등 많은 작품들을 보았다.
다음으로 유리로 컵을 만드는 것을 보았다. 판타스틱!이었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직접 유리로 악세사리를 만들으러 갔다.
나는 하트 목걸이를, 이루는 장미 티스틱을 만들었다.
만든 작품이 식을 때까지 조각공원에서 쉬었다.
매~~우 추워서 들어왔다.
작품을 받은 후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