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 있는 [어린왕자]라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펜션 건물만 딸랑 있는게 아니라, 팜카밀레 라는 허브농장과 같이 하는 것이고
아기자기하고 잘꾸며진 허브 농장안에 숙소가 있어 참 괜찮았습니다.
다만, 내내 35~6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때문에 밖에 돌아다니기가 참 꺼려졌다는게 아쉽네요.
펜션을 둘러싸고 있는 팜카밀레의 허브농장의 풍경입니다.
태안에 있는 [어린왕자]라는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펜션 건물만 딸랑 있는게 아니라, 팜카밀레 라는 허브농장과 같이 하는 것이고
아기자기하고 잘꾸며진 허브 농장안에 숙소가 있어 참 괜찮았습니다.
다만, 내내 35~6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때문에 밖에 돌아다니기가 참 꺼려졌다는게 아쉽네요.
펜션을 둘러싸고 있는 팜카밀레의 허브농장의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