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운동을 했어요.
아빠가 다리를 잡아주소 윗몸일으키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도 도와주려다가 살짝 부딪쳤는데 이가 톡~! 하고 빠졌어요.
깜짝 놀랬어요. 느낌도 이상하고 피도 났어요.
그래도, 원래 심하게 흔들리던 치아라 곧 빼야했던건데
병원에도 안가고 깨끗하게 잘 빠졌어요.
저녁을 먹고 운동을 했어요.
아빠가 다리를 잡아주소 윗몸일으키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도 도와주려다가 살짝 부딪쳤는데 이가 톡~! 하고 빠졌어요.
깜짝 놀랬어요. 느낌도 이상하고 피도 났어요.
그래도, 원래 심하게 흔들리던 치아라 곧 빼야했던건데
병원에도 안가고 깨끗하게 잘 빠졌어요.
그러나 완전 구식이다. (수염도 구식으로 난 '염소수염'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