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_Story@China ::

Shain

2007/10/04 16:13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상대적인 차이라는 게 상당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실생활은 아직 자전거를 타는 삶이 더 적합한데
교통질서나 문화적으로도 그렇고
자동차가 그렇게 많은데 자동차의 교통의식은 옛날 그대로고..
멋진 풍경이고 재밌는 문화인데
그런 생각이 좀 납니다 ^^
언밸런스 때문에 충돌이 좀 있겠구나 싶은 생각요..
무법자 위피라...
Re : Jxx

2007/10/05 09:20

지우기
질서의식은 몇년전에 비해 대도시를 위주로 급격하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장애인 올림픽, EXPO, 08년 북경 올림픽까지... 굵직한 국제 행사들을 연달아 유치하면서 적극적인 개선활동을 하고 있네요.
중국에서 운전한지 몇년 되지만 아직도 겁나는 때가 많습니다.

공상플러스

2007/10/05 22:2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아니 저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
...
저는 비오는날 자전거 못타요;;
Re : Jxx

2007/10/06 05:53

지우기
제생각에 위피는 한국정서에 안맞다고 봅니다. 한국사람들 대체로 폼안나는거 잘 안하잖아요. ㅎㅎ

우리팬

2007/10/10 14:06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저 역시 자주 애용했었지요. 비옷을 입은 무리에 있다보니... 뭔가 모를 감격이... -_-;
자전거나 전동차를 타고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중국에선 차>사람>자전거... 라는 종속관계가 있더군요.

언제나 안전운전 하십셔~
Re : Jxx

2007/10/10 15:55

지우기
저역시 운전자이면서 보행자이면서 자전거를 타기도 하지요.
걸어갈때는 자전거를 욕하고, 운전할때는 보행자를 못마땅해하며, 자전거를 탈때는 차들에 짜증이 나죠.
역지사지 측면에서 아직 수양이 덜되었나봅니다.

이 페이지는 Textcube 1.10.7 : Tempo primo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