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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는 예전에 비하면 참 많이 늘기도 했고, 참 많이 발전도 하였다.그러나 한국의 휴게소가 이제는 경쟁적으로, 휴게소가 이렇게까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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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이다 보니, 이 바이러스를 진정시키겠다는 목적은 모두가 동일하나 각 나라별로 지역별로 또는 단체별로도 그 방법들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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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그간 오픈을 미루던 회사들도 거의다 오픈한 듯 하고, 출퇴근 지하철은 꽤 복잡해졌다. 후베이성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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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바이러스가 점점 사그라들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오히려 바이러스의 기세가 더 맹렬해지고 있다. 이제는 오히려 주변 중국사람들에게서 우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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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지역은 바이러스 사태가 점차 완화되는 느낌이다. 시민들도 점차 일상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듯 하다. 그럼에도, 당국의 방역조치와 개인위생 강조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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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코로나 상황 전개는 2월 17일 전과 후 두 국면으로 나눠봐도 좋을 것이다. 17일 이전에는 당국에서 출근 제한을 하며 사실상 외부활동을 차단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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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QR코드 결재가 보편화되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딜가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재가 가능하다. 현금이나 카드만 가능한 곳? 한참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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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감염의 주증상인 [열나는] 사람을 걸러내는 일이 한창이다. 어딜가든, 입구가 있고, 경비원이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경비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