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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헤드라인에 자주 거론되는 우한시 또는 후베이성. 발원지다.반면, 심천은 잘 거론되지 않는다. 거리로 보면 중국땅에서 우한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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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다녀본들 무슨 유령 도시처럼 움직임이 극히 드문 도시. 엊그제까지만해도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고 달리며 숨차도록 움직이던 도시가 순간 멈추고 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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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하기 힘들다.동네 약국은 문을 연 곳도 많지않을 뿐더러, 열었다 한들 마스크는 품절이다. 그런데, 보이는 사람들은 죄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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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이라는 도시는 인구 1300만의 대도시이다. 심천호구를 가진 사람이 35%, 非심천호구가 65%. 즉 심천에 전입신고 안한채 살고 있는 사람이 65%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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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공항에 있는 책 자판기와 음료수 자판기.음료수 자판기는,그냥 일반적인 캔음료를 툭 내뱉어주는 것이 아니라,친절하게 음료를 따라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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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는 어느 입주민이 아파트 외벽에 자기집으로만 직통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단다.7층짜리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인데,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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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책가방을 맨 아이들이 있다.이들을 보게되면 운전자들은 조심하자는 메시지들이 전달되고 있다.왜냐면 이들은 청각장애가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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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지하철 내부를 꾸며놓은 모습이라 한다.참 정성들여 잘 꾸며놓았다.계절, 지역 특수성을 살려 근사하게 꾸미면 서민들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