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바늘은 여전히 무서워~

by SoSeo posted Apr 0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방접종을 하러 집근처에 있는 봄빛의원에 갔다.

아플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말에 아빠는 아픈게 아니고 따끔한 것 뿐이라고 했지만

주사를 맞아야 하는 대목에서는 의사선생님에게 나도 모르게 [살려주세요] 해버렸다.

 

아래는 주사 맞기전 우리의 심정을 엿볼 수 있는 침울한 분위기의 사진.

KakaoTalk_20170403_091549365.jpg